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화보 이미지를 공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6/20140625000451_0.jpg)
또 나나는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배우 김민희 등을 꼽았으며, 평소 스타일링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전했다.
나나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패션매거진 보그 걸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상큼한 매력과 더불어 길고 슬림한 다리와 탄탄한 배, 일자로 곧은 쇄골, 예쁘게 각진 어깨 등 매력적인 신체 부위를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나는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매일 밤 스쿼트 100개와 윗몸 일으키기 100개를 하고 있다. 힘들어도 꼭 하고 잔다”며 “예쁜 다리 라인을 만들기 위해 계단을 한 번에 두 칸씩 올라간다”고 밝혔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6/20140625000451_0.jpg)
또 나나는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모델 카라 델레바인과 배우 김민희 등을 꼽았으며, 평소 스타일링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전했다.
한편 나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할 뿐만 아니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진행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