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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코보험(대표 진철희)이 지난 21일 마리나 델 레이 소재 버트 체이스 공원에서 임직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7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게임이 주가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캘코보험의 진철희 대표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가족간 개인적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끈끈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신뢰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단합대회 후 캘코직원 임직원들이 친목을 다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뒷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가 진철희 대표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