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뱀파이어의 꽃’ 여주인공 김가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돼 많은 인기를 얻은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재구성한 웹드라마로, 뱀파이어의 꽃을 찾기 위한 뱀파이어들의 우아하면서도 숨막히는 혈전을 다룬 작품이다.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재형(루이 역)과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김가은(서영 역)을 비롯해 에이젝스 형곤(레카 역), 승엽(백한 역), 효준(아칸 역)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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