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녹음실
스테파니는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걸그룹 천상지희의 멤버 스테파니가 녹음실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일 스테파니는 개인 트위터에 솔로 컴백 준비를 위해 녹음실을 방문했던 당시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편한 옷차림과 민낯임에도 청순한 얼굴로 굴욕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걸그룹 와썹, 래퍼 파로가 소속돼 있는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기존에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마피아레코드의 한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변신한 스테파니를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녹음실 셀카, 굴욕없는 셀카네", "스테파니 녹음실 셀카, 노래도 기대돼", "스테파니 녹음실 사진, 천상지희 멤버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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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테파니는 오는 8월 솔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