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지난 2일 ‘우산’을 발표한 이후,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이틀 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윤하가 일명, ‘우산 미션’ 공약 실행을 통해 첫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션 공약 예고 영상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윤하가, 오늘밤 본격 ‘우산 미션’ 수행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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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우산’ SNS 미션인 ‘비 오면 윤하 길거리 빗속 라이브 찍어서 올리기’의 공약 실천을 오늘 밤 12시 30분 여의도 공원에서 실천할 예정이다.
당초, 윤하는 실제로 비가 내렸던 지난 2일 공약을 실천하고자 했지만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생방송 스케줄로 인하여 스튜디오 실내 라이브를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미션 공약 예고 영상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윤하가, 오늘밤 본격 ‘우산 미션’ 수행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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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우산 미션’ 공약은 오늘 밤 12시 30분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된다
/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