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주연배우 배우 김가은, 그룹 에이젝스 재형, 형곤, 승엽, 효준이 한 여름 내복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김가은(서영 역), 에이젝스 재형(루이 역), 형곤(레카 역), 승엽(백한 역), 효준(아칸 역)의 ‘명동 내복 댄스파티’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공개된 ‘뱀파이어 꽃’의 주연배우 5인방이 백만 뷰 돌파 시 “명동 한 복판에서 내복을 입고 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미 영상이 공개된 지 단 하루 만에 약 44만 건의 재생수를 돌파한 ‘뱀파이어 꽃’은 현재 70만 재생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김가은(서영 역), 에이젝스 재형(루이 역), 형곤(레카 역), 승엽(백한 역), 효준(아칸 역)의 ‘명동 내복 댄스파티’도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뱀파이어의 꽃’의 한 관계자는 “‘뱀파이어의 꽃’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 덕분에 배우들 역시 감사해하고 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깜짝 선물로 이색 공약을 내걸게 됐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재형 분)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 분)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