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아이돌 헤일로의 리더 오운의 춤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7/20140705000054_0.jpg)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운의 춤 실력을 극찬했다.
최근 첫 번째 싱글 ‘체온이 뜨거워’로 방송 활동 중인 헤일로의 리더 오운이 과거 ‘우리나라 아이돌 연습생 춤 실력’이라는 제목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스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오운은 SNS 영상을 통해 공개 된지 하루 만에 수십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파워풀한 춤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7/20140705000054_0.jpg)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운의 춤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헤일로는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를 비롯해 강렬한 비트에 세련미를 더한 댄스곡 ‘고 어웨이(GO away)’, 어쿠스틱한 느낌의 ‘이쁜 게 죄야’, 멤버 6인의 티저를 통해 선공개 됐던 ‘들리니’ 등 총 4곡이 수록된 싱글앨범으로 데뷔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