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플‘ mbc ’별바라기‘ 팬들의 궁금증 창구 기능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팬을 위한 ‘어플’팬플(fanpple)이 MBC 새 예능프로 ’별바라기‘(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콘텐츠를 제공한다.

‘팬플’은 17일 ’별바라기‘방영분(5회) 부터 ’팬플(fanpple)’에 스타와 관련된 질문을 올리면 가장 흥미롭고 의미있는 내용을 선별해, ’별바라기‘제작진에 자료로 전달한다고 밝혔다.

’별바라기‘는 ‘국내 최초 합동 팬미팅’이라는 컨셉으로 스타를 통해 스타의 이야기를 듣는 기존 토크쇼 형태에서 탈피, 스타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 곁을 지켜온 팬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시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플’은 스타의 뉴스와 이미지,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팬을 위한 앱으로 악플을 효과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공감 알고리즘’ 등 특수 기능이 ’별바라기’ 컨셉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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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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