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8일 만에 200만 돌파…‘전편 흥행 뛰어넘는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SF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17일 13만7558명(847개 상영관)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수 209만65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전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보다 10일이나 빠른 성적이다.

현재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개봉 2주차에도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은 물론, CGV,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등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전편의 관객 수인 277만 명 기록은 물론, 300만 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지구를 점령한 가운데 멸종 위기의 인류와 진화한 유인원 간의 피할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전편을 뛰어넘는 스케일은 물론,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라이브 퍼포먼스 캡처’ 기술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8만7622명(592개 상영관)의 관객을 모은 ‘신의 한 수’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271만7878명을 기록 중으로 이번 주말 300만 돌파가 예상된다. 3만7415명(363개 상영관)의 관객을 동원한 ‘주온: 끝의 시작’이 박스오피스 3위에,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좋은 친구들’이 각각 2만1219명(435개 상영관), 1만6245명(283개 상영관)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HOOC 주요 기사]
[DATA LAB] 10대男 2명중 1명 “성공위해 성형 가능”
[WEEKEND] 복날 태양인의 보양식은 낙지다

ham@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