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은 24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3‘ 콤비 특집에 출연해 “헨리가 ‘진짜사나이’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은 외국인이라 캐릭터가 겹칠 것을 염려하고 그만 둬야하나까지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헨리 역시 “주변 사람들이 샘 해밍턴이 외국인이라 둘이 라이벌이라고 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다” 고 말해 두 사람 사이의 묘한 라이벌 의식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내 헨리는 샘 해밍턴이 간밤에 보낸 문자에 감동 받은 적이 있음을 고백해 티격태격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는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헨리는 “최근에 아주머니들이 저를 많이 좋아해 주신다”고 말문을 연 뒤, “심지어 마트 가서 할인까지 받았다”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아직 헷갈려 하는 사람도 많다”고 고백하며, 찜질방에서 영화배우 이제훈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샘 해밍턴도 인지도 굴욕을 당한 적이 있음을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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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와 앙숙 콤비로 활약하고 있는 샘 해밍턴은 “헨리가 외로운 모습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스킨십이 굉장히 많다”고 밝혔다.
이어 헨리는 “나는 샘 해밍턴 형 만날 때마다 배도 만지고 엉덩이도 잘 때린다. 그래서 한 번은 김수로 형의 엉덩이도 때린 적이 있다. 그런데, 김수로 형은 진짜 화가 났다” 고백했다. 헨리는 화가 난 김수로를 똑같이 성대모사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한편, ‘콤비 특집‘으로 꾸며지는 ‘해피투게더3’에서는 앙숙 콤비로 급부상한 샘 해밍턴과 헨리외에도 연예계 대표 콤비인 컬투와 떠오르는 한류 아이돌 B1A4의 바로, 진영이 출연해 최강 콤비로서의 입담을 과시한다.
자유분방한 헨리와 이를 보며 나무라는 샘 해밍턴은 촬영 내내 티격태격 대는 모습을 보여주며 최고의 앙숙 콤비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시종 헨리와 티격태격한 샘 해밍턴은 철없어 보이는 헨리의 의외의 면모에 감동을 받은 적이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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