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빠진 수인(남상미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윤강(이준기 분)의 모습을 담았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전국 시청률 1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나타낸 11.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기에 빠진 수인(남상미 분)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윤강(이준기 분)의 모습을 담았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와 SBS ‘괜찮아 사랑이야’는 각각 10.6%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