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감독 김한민)이 ‘군도: 민란의 시대’를 누르고 예매율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박스오피스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가 기록한 15.3%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7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0일(오늘) 개봉한 영화 ‘명량’은 58.1%(오전 7시 50분 기준)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군도: 민란의 시대’가 기록한 11.0%를 상회하는 수치다.

또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가 기록한 15.3%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명량’에 거는 관객들의 기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명량’이 박스오피스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 액션물로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진구, 이정현, 김명곤, 권율, 노민우, 김태훈, 김원해, 박보검, 고경표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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