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원(전혜빈 분)의 거짓 증언에 참형을 선고받은 윤강(이준기 분)의 모습이 담겼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조선총잡이’는 전국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분이 나타낸 11.7%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수목극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원(전혜빈 분)의 거짓 증언에 참형을 선고받은 윤강(이준기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수목드라마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각각 10.1%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이재용 부회장 위협 샤오미 ‘레이쥔’ 회장은 누구?
▶ [GREEN LIVING]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