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슈퍼스타K6’ 지역 예선 심사위원 발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거미가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지역 예선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슈퍼스타K6’의 지역 예선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고 7일 밝혔다. 거미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니 더욱 즐거웠다”며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했다”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슈퍼스타K6’은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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