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의 에릭이 정유미에게 다시 만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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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태하(에릭 분)은 와인바 시공 작업을 여름(정유미 분)의 공방에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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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방을 운영하는 친구 솔(김슬기 분)은 이 작업을 함께 하자고 하고 싶어했지만 여름은 더 이상 태하와 엮이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다.
여름은 볼 때마다 화나고, 안좋았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태하를 보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지만 태하는 “그 남자랑 헤어지고 나랑 다시 만날래? 만나면 절대로 울리지 않을게”라고 직접적으로 여름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과거 여름과 태하가 헤어진 이유가 밝혀졌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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