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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2014 매직쇼 현장을 찾아 자사 고객들과 한인업체들을 격려했다. 한미은행 패션디스트릭 지점 셰론김 지점장과 김진영 오퍼레이션 오피서는 지난 18일 매직쇼를 찾아 행사에 참가한 한인 고객들의 부스를 돌며 간단한 선물을 전달하고 응원했다.
한미은행측은 “한인 의류업계는 한인은행과 함께 커뮤니티의 큰 축을 이루는 산업”이라며 “매해 현장에서 고객들과 소통하고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매년 매직쇼를 비롯한 각종 트레이드 쇼 현장을 찾고 있다. 앞으로도 매직쇼와 같은 행사를찾아 직접 발로 뛰는 마케팅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8일에서 2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매직쇼 현장을 찾은 한미은행관계자들이 한인의류업체 부스를 찾아 네트워크를 다지는 모습이다. 왼쪽 두번째가 한미은행 패션디스트릭 셰론김 지점장, 이진영 오퍼레이션 오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