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가 베스트 앨범 ‘더 베리 베스트 오브레이첼 야마가타(The Very Best Of Rachael Yamagata)’를 한국에 단독 발매했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짧게 일하면서 잘 사는 ‘풍차의 나라’ 비결은?
▶ [WEEKEND] 명퇴후 ‘대박’ 창업 꿈…실상은?
야마가타는 지난 2004년 데뷔 앨범 ‘해펀스탠스(Happenstance)’를 발표, 세계적인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으로부터 기대되는 신인 아티스트로 극찬을 받았다. 특히 그는 레이 라몬테인(Ray Lamontagne)과 함께 부른 ‘듀엣(Duet)’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엔딩 신에 삽입돼 국내에서도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2장의 CD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비 비 유어 러브(Be Be Your Love)’, ‘듀엣(Duet)’, ‘유 원트 렛 미(You Won’t Let Me)’ ‘콰이어트(Quite)’, ‘스타라이트(Starlight)’ 등 야마가타의 히트곡을 비롯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공개곡 ‘아임 낫 인 러브(I’m Not In Love)’까지 총 22곡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짧게 일하면서 잘 사는 ‘풍차의 나라’ 비결은?
▶ [WEEKEND] 명퇴후 ‘대박’ 창업 꿈…실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