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해리, 민경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음원 챠트 상위권을 꾸준히 점유하고 있는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가 이번 주말에는 라디오 DJ로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다.

KBS 쿨FM(수도권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 것.
제작진은 “오는 8월 29일(금)~31일(일) 주말에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함께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진행자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전파를 타게 된 다비치는 생방송 중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매력을 100% 전달할 예정이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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