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탁월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음원 챠트 상위권을 꾸준히 점유하고 있는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가 이번 주말에는 라디오 DJ로서 특별한 나들이에 나선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짧게 일하면서 잘 사는 ‘풍차의 나라’ 비결은?
▶ [WEEKEND] 명퇴후 ‘대박’ 창업 꿈…실상은?
KBS 쿨FM(수도권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 것.
제작진은 “오는 8월 29일(금)~31일(일) 주말에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함께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진행자로는 처음으로 라디오 전파를 타게 된 다비치는 생방송 중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매력을 100% 전달할 예정이다.
/meelee@heraldcorp.com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짧게 일하면서 잘 사는 ‘풍차의 나라’ 비결은?
▶ [WEEKEND] 명퇴후 ‘대박’ 창업 꿈…실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