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선우선과 신예 학진이 선후배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선우선의 상상속에서 등장하며 달달한 연인을 연기한 학진은 남다른 기럭지와 샤프한 외모로 여심을 흔드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비로운 미소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챙겨주는 선후배의 정석과 실제 연인인듯한 연인 연기를 오가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실제 연인인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선우선은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진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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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sidusHQ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 선우선과 신인 배우 학진의 사진과 함께 “화보를 방불케 하는 WAX ‘그랬으면 좋을 텐데’ M/V 비하인드 컷 대방출!! 사진을 보고 M/V를 다시 보면 새로울지도?!”라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선은 공원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끼는 숲속의 여신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새하얀 천 사이로 장난스럽게 찡그리고 있는 사진에서는 이제까지 보여줬던 차갑고 세련된 도시녀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면모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인 배우 학진을 리드하며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내주는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 선우선의 상상속에서 등장하며 달달한 연인을 연기한 학진은 남다른 기럭지와 샤프한 외모로 여심을 흔드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비로운 미소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다정다감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챙겨주는 선후배의 정석과 실제 연인인듯한 연인 연기를 오가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실제 연인인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선우선은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학진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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