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지니 김)는 네바다 주정부와 공동 주최로 제2회 인터내셔널 트레이드 서밋을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라스베가스 리오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인터내셔날 트레이드 서밋에는 브라이언 샌도발 네바다 주지사와 페니 프리츠커 연방상무부 장관 외에 마이클 프로먼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캐롤린 굿맨 라스베이거스 시장, 김현명 LA총영사, 프레드 키튼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재정 담당 부회장, 필 에스키랜드 한미경제연구소 수석 디렉터 등이 특별 초청연사, 패널리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702)214-1141나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