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개그우먼 정명옥이 22일 저녁 10시 4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6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정명옥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현재 계획 중인 방송 활동 일정은 없다”면서 “향후 정명옥씨만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리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정명옥씨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탄생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정명옥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아이와 함께 한 매 순간이 신비로웠고 감동적이었다. 엄마라고 불릴 수 있어서 기쁘다. 더욱 많은 책임감이 생긴 만큼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소속사는 “정명옥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현재 계획 중인 방송 활동 일정은 없다”면서 “향후 정명옥씨만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리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정명옥씨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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