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발 주니엘, 중학생 리즈 시절 여리여리 남다른 아우라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의 중학생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주니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리즈 시절 흑발 주니엘, 추억 돋는 주니엘씨의 중학생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여리여리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모습과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타를 든 중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중학생 시절부터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주니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팬들은 ‘주니엘, 흑발 아우라 대박’ ‘주니엘 곧 컴백한다는데 기대 중’ ‘역시 주니엘, 중학생 때부터 남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주니엘은 29일 정오 신곡 ‘연애하나봐’를 공개하고 1년 5개월 만에 국내 컴백할 예정으로 컴백 하루 전인 28일 오후 4시에는 청계천 야외 수변무대에서 ‘피크닉라이브’를 개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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