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622회당첨번호 1등 9명 중 6명이 경기ㆍ인천

[헤럴드경제] 로또622회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총 9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특히 1등 9명 중 6명이 경기와 인천에서 당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로또622회 1등 당첨번호는 9, 15, 16, 21, 28, 34번에 보너스 번호는 24번이다.

로또622 당첨번호 6개 모두를 맞힌 1등은 총 9명으로, 각각 16억3059만8292원씩 받는다. 2등 당첨자는 34명으로 각 7193만8160원이 돌아간다 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1629명으로, 각 150만1472원 받는다. 

▲[사진 제공=테마있는 명소]

특히 로또622 1등 당첨자 9명 중 8명은 자동 당첨자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에서 2명, 인천에서 3명, 경기에서 3명, 부산에서 1명 배출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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