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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이 지난 18일 고객감사의 일환으로 댈러스 웨스틴 갤러리에서 개최한 비즈니스 믹서가 성료됐다.
이날 행사는 윌셔은행의 이사진 및 경영진, 베넷 래틀리프 하원의원, 김동찬 댈러스 총영사, 모니카 앨론조 댈러스 시장, 그리고 안영호 한인회장 등 지역 유력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항을 이뤘다.
유재환 행장은 “댈러스 직역은 포춘 500기업 중 18개가 소재한 비즈니스의 메카다. 윌셔은행은 댈러스, 포트워스, 그리고 휴스턴 지점 등 세곳에서 택사스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윌셔은행 임원진과 경영진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뒷줄 왼쪽에서 6번째가 윌셔은행 유재환 행장,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고석화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