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올렸다.

니콜은 1일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과자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는 니콜이 자신의 팬클럽 콜링의 선물을 인증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거울 앞에서 한 손에 허니버터칩을 들고 인증샷을 찍었다. 특히 니콜은 털외투와 꽃무늬 레깅스를 매치해 패션센스를 뽐냈다. 

한편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화제가 된 과자다. 폭발적인 인기로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 나기도 했다. 일부 중고 사이트에는 몇 배의 매물로 등장한 바 있다.

니콜 허니버터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나도 먹어보고 싶다” “니콜 허니버터칩, 팬클럽이 저런 선물도 해주네” “니콜 허니버터칩, 정말 말랐다” “니콜 허니버터칩, 맛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