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걸그룹 LULUZ(루루즈)의 로아가 첫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청순 대세 걸그룹 루루즈의 로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반전있는 그녀 로아, 러블리하고 아름다운 모습 뒤엔 랩에 어울리는 보이스와 스타일리쉬한 패션까지! 허당끼있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그녀~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깜찍 매력이 돋보이는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금발의 땋은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낸 로아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화사한 꽃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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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루루즈 공식 트위터) |
사진을 접한 팬들은 “루루즈 로아 여신돋네”,”셀카 릴레이인가요~사랑해요 루루즈!”,”얼굴에서 사랑스러움이 묻어나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호주 명문대 의학공학과 출신인 로아는 한국어, 영어, 일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아름다운 외모 뒤에 화려한 스펙까지 갖춘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루루즈는 데뷔곡 ‘넌 나 어때?’를 발표하고,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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