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일렉트로닉 듀오 매직 페이드스(Magic Fades)가 미니앨범 ‘푸시 스루(Push Thru)’를 국내 발매했다.
매직 페이드스는 마이크 그래브렉(Mike Grabarek)과 제레미 스콧(Jeremy Scott)으로 구성된 듀오로 일렉트로닉과 알앤비의 혼합한 음악을 고음질의 선명한 사운드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트레신(Stressin)’을 비롯해 ‘아이 투 아이(Eye 2 Eye)’ ‘드랩트 메시(Draped Mesh)’ ‘인더스트리(Industry)’ ‘프레시 아웃 타 샤워(Fresh Out Tha Shower)’ ‘미드나잇 템테이션스(Midnight Temptations)’ 등 9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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