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단 하루의 찬스 ‘크리스마스 패키지-프리셔스 크리스마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단 하루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가 ‘온리 원데이’ 상품으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패키지-프리셔스 크리스마스(Precious Christmas)’는 오는 24일 숙박 30객실을 한정 판매하며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와 함께 선보인다.

▲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제공

특히 크리스마스 디너는 국가대표 쉐프인 총 주방장이 전하는 맛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다.

슈페리어룸 1박(23만원)은 랍스터를 포함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2인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이그제큐티브룸 1박(28만원)과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 1박(29만5천원) 고객에게는 랍스터를 포함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 2인 혜택과 함께 뷔페 레스토랑 ‘가든테라스’에서 2인 조식도 제공된다. 부모 동반 16세 미만 자녀 2명까지 무료제공된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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