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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세련된 케이퍼무비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이 꾸준한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술자들’은 5일 4만3399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국제시장’에 한국영화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29만2815명으로 250만 관객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국제시장’과 함께 1일 200만 관객 시대를 연 최대 흥행작으로 떠오른 ‘기술자들’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2일 200만 고지를 넘어며 흥행 몰이 중이다. 특히 2030 젊은 세대를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술자들’은 김우빈, 이현우 등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여심을 사로잡았다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스피디한 스토리 전개는 남성 팬들까지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젊은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 순풍을 지속될 전망이다.
젊고 영리한 범죄 액션 영화 ‘기술자들’은 겨울 극장가에 훈훈한 흥행 바람을 불러오며 절찬 상영 중이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