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천이슬의 초미니 스커트 차림이 화제다.천이슬은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카페 알베르에서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롤러 래시’ 마스카라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천이슬은 포토타임을 가졌다. 천이슬은 계단을 걷는 순간 초미니 스커트 차림을 의식한 듯 매우 신중한 스텝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 |
▲사진=OSEN |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무열과 결혼 발표를 한 배우 윤승아를 비롯해 서우, 천이슬, 이소연, 박은지, 주얼리 예원, 에프엑스 루나, 이영진, 전소민, 장재인, 김현정, 뮤지컬배우 정선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