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래퍼 도끼가 69평대 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1/20150121000107_0.jpg)
‘4가지쇼’는 4가지 시선으로 한 인물을 속속들이 조명하는 민낯 스타 다큐멘터리.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소 래퍼 출신으로 성공한 프로듀서 도끼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일리네어 레코즈의 공동대표이자 ‘도덕커플’의 파트너 더 콰이엇,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더블케이, 외부 아티스트 중 가장 작업을 많이 한 박재범이 나서 그간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도끼의 실제 모습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따르면 도끼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실제 모습과 집까지 숨김없이 공개했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69평대의 집에 당구대는 물론,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룸까지 갖춰져있다.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귀금속들이 명품 매장처럼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는 가운데 ‘억’소리 나는 5만원권 돈뭉치를 함께 전시해놓기도 했다.
이어 도끼는 평소 자신의 대표 이미지인 ‘돈 자랑’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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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는 4가지 시선으로 한 인물을 속속들이 조명하는 민낯 스타 다큐멘터리.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소 래퍼 출신으로 성공한 프로듀서 도끼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가 펼쳐졌다. 이를 위해 일리네어 레코즈의 공동대표이자 ‘도덕커플’의 파트너 더 콰이엇, 어린 시절부터 함께해온 더블케이, 외부 아티스트 중 가장 작업을 많이 한 박재범이 나서 그간 방송에 노출되지 않았던 도끼의 실제 모습을 거침없이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