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선정적인 안무로 지상파 프로그램의 제재를 받자 새로운 춤으로 무대를 올랐다.
나인뮤지스는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드라마’를 열창했다. 이날은 기존 안무 중 바닥에 누워 다리를 드는 퍼포먼스를 삭제하고 수정된 안무로 무대에 올랐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의상을 입은 나인뮤지스는 안무 수정 후에도 늘씬한 각선미와 섹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을 휘어잡았다.
지난 22일 나인뮤지스는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 후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성공적인 컴백 첫 주를 보냈다. 이 과정에서 지상파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드는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고 지적하고 안무 수정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새 멤버 금조, 소진이 합류해 1년만에 컴백해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은 ‘드라마’는 70~80년대 레트로풍의 댄스곡으로 친한 친구와 같은 사람을 사랑하게 된 이야기를 그린 노래다.
사진출처=나인뮤지스 뮤직비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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