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40대 배우 김성령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20대 같은 완벽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해 5일 화제다.
김성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 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자연스러운 머리 스타일에 민소매를 입은 채 가방을 뒤적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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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
특히 김성령은 잘록한 허리와 육감적인 볼륨감까지 자랑하며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했다. 김성령은 이후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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