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혜선이 옛 남자친구가 몸을 많이 사리는 스타일이어서 섭섭했었다고 밝혔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2/20150213000071_0.jpg)
구혜선은 이어 “그런데 남자 친구가 몸을 많이 사리는 스타일이었다. 남자가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사람이 날 별로 안 좋아하나. 나랑 연애하는 게 들키는게 그렇게 싫은가’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구혜선은 연애하면 숨기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연애하면 남자들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별로 신경 안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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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은 이어 “그런데 남자 친구가 몸을 많이 사리는 스타일이었다. 남자가 그러면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사람이 날 별로 안 좋아하나. 나랑 연애하는 게 들키는게 그렇게 싫은가’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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