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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
[헤럴드경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의 제작 뒷이야기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MBC는 설 연휴를 맞아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이하 토토무)를 20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토토무는 약 3개월에 걸친 토토가의 출연 가수 섭외 과정에서부터 전체 제작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냈다.
MBC는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된 적 없었던 무한도전 제작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무한도전의 제작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토토무 내레이션은 배우 소지섭이 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