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래퍼 요시 미츠, 앨범 ‘MDMA’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오스트리아 출신 래퍼 요시 미츠(Joshi Mizu)가 정규 데뷔 앨범 ‘MDMA’를 국내 발매했다.

요시 미츠는 2000년대 초반 패밀리 비즈(Family Bizz)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일본 유명 게임 캐릭터인 ‘요시미츠(Yoshimitsu)’의 이름을 변형시킨 예명과 함께 일본 현지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 등 동양적 이미지를 혼합시킨 콘셉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3년 오스트리아의 레게 래퍼 RAF Camora와 함께한 협업 앨범 ‘조디악(Zodiak)’으로 오스트리아 차트 4위, 독일 차트 4위, 스위스 차트 13위에 오르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DMA’를 비롯해 ‘Tokio Drift’ ‘Papierflieger’ ‘Insomnia’ ‘Ja Ja’ ‘Zirkus’ ‘FIFA’ ‘Nicht mein Problem’ ‘Treffpunkt Berlin’ ‘Ying Yang’ 등 15곡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