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사랑꾼’ 특집에 시청률 소폭 상승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시청률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나타낸 5.0%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은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심혜진, 김성은, 별, 타이거JK, 레이머킴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와 SBS ‘자기야’는 각각 2.0%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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