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요미식회’가 짜장면 맛집들을 둘러보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구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4/20150402000813_0.jpg)
신동엽은 그간 JTBC ‘마녀사냥’, KBS 2TV ‘안녕하세요’, MBC ‘세바퀴’ 등 대부분 토크를 풀어내는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런데 그가 요즘 조금 다른 색깔의 예능에 발을 들였다.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모습을 나타낸 것.
지난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공형진과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배달 요리의 대표격인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평가 대결을 펼쳤다. 칭찬과 단점 지적이 오간 가운데가장 큰 지지를 받은 건 하얀 짜장면이었다.
한편 신동엽은 요리하고 먹고 토크하는 ‘맛드립의 달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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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그간 JTBC ‘마녀사냥’, KBS 2TV ‘안녕하세요’, MBC ‘세바퀴’ 등 대부분 토크를 풀어내는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런데 그가 요즘 조금 다른 색깔의 예능에 발을 들였다. 음식 관련 프로그램에 모습을 나타낸 것.
최근 신동엽이 출연하는 프로그램들만 봐도 음식 관련 예능이 무려 두 개다. 올‘리브의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이하 오늘 뭐 먹지) 출연에 이어 tvN ‘수요미식회’에도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