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개그맨 김성규가 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는게 알려졌다. 결혼한지 1년 6개월 만의 이혼이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4/20150403001131_0.jpg)
당시 김성규는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나눔에 동참해 ‘개념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3일 한 연예 매체는 김성규가 지난해 결혼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성규는 10세 연하의 회사원과 2013년 3월 16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04/20150403001131_0.jpg)
당시 김성규는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나눔에 동참해 ‘개념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성규는 KBS 공채 개그맨 10기로 데뷔한 뒤 연기자, 기획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