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노유민이 16kg 감량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노유민은 16kg 감량 비법에 대해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관리, 3끼 식단만 건강식으로 바꿨을 뿐”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노유민은 70kg대로 진입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유민은 6일 트위터를 통해 “한달 전, 한달 후 이렇게 변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16kg 감량 전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유민은 98kg 몸무게일 당시의 모습과 16kg 감량 후인 현재의 사진을 비교 공개했다. 특히 노유민은 한층 날렵한 턱선과 슬림해진 몸을 뽐내며 과거 꽃미남 시절로 되돌아 오는 듯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노유민은 16kg 감량 비법에 대해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관리, 3끼 식단만 건강식으로 바꿨을 뿐”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노유민은 70kg대로 진입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2010년 노명천과 결혼해 노아, 노엘 두 딸을 두고 있다.
노유민 16kg 감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유민 16kg 감량, 헤어 스타일도 좀 바꿔라” “노유민 16kg 감량, 저 수염 안 어울려” “노유민 16kg 감량, 건강이 중요함” “노유민 16kg 감량, 꽃미남 시절로 돌아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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