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인의류협회 노동법 세미나

의류협세미나

한인의류협회는 21일 협회 대회실에서 노동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한 이날 세미나에는 LA다운타운 최대 로펌인 루이스 브리스보이스 비스가드&스미스의 스티븐 개틀리 변호사와 제리 장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세미나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중인 매니저급 이상 직원의 성학대 방지를 위한 교육 및 유급 병가와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다.

사진은 루이스 브리스보이스 비스가드&스미스 로펌의 스티븐 개틀리 변호사가 직장내 성학대 방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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