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부친상…29일 병환으로 별세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간미연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는 “간미연의 아버지가 병환으로 별세했다”며 “고인이 평소 지병을 앓고 있다 세상을 떠났다”고 29일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7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