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루저(Loser)’와 ‘배배(Bae Bae)’가 10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루저’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519만 9908건, ‘배배’는 조회 수 1239만 3240회를 기록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9시 공식블로그(http://yg-life.com)를 통해 ‘배배’ 뮤직비디오의 네 번째 ‘찹쌀떡’ 미공개 클립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루저’는 10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올레, 지니, 네이버, 엠넷, 몽키3, 소리바다 등 총 7개 차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배배’ 또한 멜론, 올레, 지니, 엠넷, 네이버, 몽키3 등 6개 차트에서 ‘루저’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두 곡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도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루저’ 뮤직비디오 조회 수는 1519만 9908건, ‘배배’는 조회 수 1239만 3240회를 기록 중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9시 공식블로그(http://yg-life.com)를 통해 ‘배배’ 뮤직비디오의 네 번째 ‘찹쌀떡’ 미공개 클립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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