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두 딸 이어 아들까지…‘벌써 세 아이 엄마’

[헤럴드경제] 배우 이요원이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요원은 지난 17일 아들을 출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 이듬해 첫 딸을 낳았다. 10년 만인 지난 2014년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1년여 만에 셋째를 얻는 기쁨을 안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