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가정상담소가 20일 LA 카운티 공무원 협회의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LA 카운티 아시안 공무원 협회가 5월 아태 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20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그랜드 파크 진행한 특별 이벤트에서 한인가정상담소는 아시안 유스센터, 한스 리아 ㅇ몬테레이 시장 그리고 하워드 함 고등법원 판사와 함께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했다. 한인가정상담소의 카니 정 조 소장은 “한인 단체 대표로 상을 수상해 영광이며 앞으로도 커뮤티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은 카니정 조 소장이 20일 열린 행사에서 상을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