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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한 이사가 19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LA한인상공회의소 정기이사회를 통해 제 39대 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에 당선됐다.
LA한인상의는 19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단독 출마한 로렌스 한 이사를 임기 1년의 차기 회장으로 승인했다. 오는 7월 1일을 임기가 시작되는 로렌스 한 차기회자은 주류사회와의 교류강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그리고 여성분와 문화분과 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이사장은 오는 7월 열리는 정기이사회를 통해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