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뱅뱅뱅(Bang Bang Bang)’과 ‘위 라이크 투 파티(We Like 2 Party)’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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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빅뱅은 지난 5월 1일 ‘메이드’의 첫 싱글 ‘엠(M)’을 발표해 수록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1ㆍ2위를 모두 휩쓸었다. 특히 ‘루저’는 ‘뱅뱅뱅’와 ‘위 라이크 투 파티’에 이어 멜론, 지니, 벅스 등 3개 차트에서 3위에 올라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빅뱅이 2일 0시 공개한 ‘메이드’(MADE) 프로젝트 2번째 싱글 ‘에이(A)’의 수록곡 ‘뱅뱅뱅’과 ‘위 라이크 투 파티’는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주요 음원차트 8곳(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등)에서 차트 1ㆍ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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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빅뱅은 지난 5월 1일 ‘메이드’의 첫 싱글 ‘엠(M)’을 발표해 수록곡 ‘루저(Loser)’와 ‘베베(Bae Bae)’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 1ㆍ2위를 모두 휩쓸었다. 특히 ‘루저’는 ‘뱅뱅뱅’와 ‘위 라이크 투 파티’에 이어 멜론, 지니, 벅스 등 3개 차트에서 3위에 올라 여전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