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최근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야노시호의 란제리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유럽 명품 란제리 ‘샹티(CHANTY)’가 1차 런칭 컬렉션 ‘시덕션(Seduction)’과 2차 런칭 컬렉션 ‘블라썸 드림(BLOSSOM DREAM)’의 큰 인기에 힘입어 ‘썸머 시덕션(Summer Seduc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모던&시크, 소프트, 엘레강스의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야노시호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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