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바 허영지가 ‘파파이스’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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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영지는 지난해 카라의 새 멤버로 영입됐으며 최근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로 활동 중이다.
파파이스 측은 “허영지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광고 촬영은 지난 달 말 마쳤고 광고 이미지는 이달 중순 공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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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영지는 지난해 카라의 새 멤버로 영입됐으며 최근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로 활동 중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