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과거 클럽 입구에서 찍힌 사진 ‘노는 언니 같아’

문근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클럽 입구에서 포착된 그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 문근영은 지난 2011년 미국 뉴욕 단기 어학연수 중에 할로윈 데이를 기념하며 클럽에 방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이 다니고 있던 모 외국어 학원에서 주최한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문근영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의 가죽 패션으로 등장해 주변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문근영의 클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문근영 클럽도 갔어?ㅎㅎㅎ”, “문근영 남다른 배우 포스 입구서부터 철철”, “문근영 안돼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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